도자캣 폼 미쳤다. 아니, 본명 아마라 라트나 잔딜레 디아마니인 이 미국 팝 랩 슈퍼스타가 드디어 밴쿠버에 강림한다고. 2012년에 ‘So High’로 LA를 씹어먹으면서 데뷔한 이후로 앨범만 무려 3400만 장을 팔아치운 역대급 폼의 여성 MC(래퍼)잖아. 그래미상까지 휩쓸고, 앨범 낼 때마다 비주얼이랑 음악 스타일 확확 바꾸는 걸로 유명하지.
이번에 2025년 신보 ‘Vie’ 쫙 뽑아내고 ‘Tour Ma Vie’ 월드투어 돌고 있는데, 이번 달에 드디어 캐나다에 온다 이거야. 밴쿠버 공연은 10월 13일, 로저스 아레나(밴쿠버에 있는 대형 실내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경기장)에서 열려. 시간은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이야.
아직 표 못 구한 사람들도 쫄지 마. 티켓마스터(북미 최대의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131.70달러부터 표 팔고 있으니까 당장 달려가자고.
근데 공연장 갈 때 주의할 점이 좀 있어. 일단 티켓은 폰으로 쓱 다운받아놔야 해. 캡처본 들이밀면 입구컷 당하니까 무조건 티켓마스터 앱 켜서 바코드 띡 찍고 들어가야 됨.
그리고 가방 사이즈 제한 빡센 편이야. 35.5 x 35.5 x 15.2cm 넘는 보부상 가방은 반입 금지니까 웬만하면 짐 줄여서 가볍게 가. 외부 음식 챙겨가거나 풍선, 셀카봉 같은 거 들고 가도 압수당하니까 조심하고. 참고로 도자캣은 밴쿠버 공연 끝나고 11월 27일에 몬트리올 센터벨에서 캐나다 투어 마무리한대. 다들 존버한 만큼 제대로 찢어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