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B.C. 플레이스 기록 갈아치운 “브루노 마스” 5연공 클라스 ㄷㄷ 직관러들 가방 검사 꿀팁까지 정리해줌
브루노 마스 폼 미쳤음. 캐나다 팬들이 얼마나 진심이냐면, 이번 주 밴쿠버 B.C. Place (수만 명을 수용하는 밴쿠버 최대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에서 열리는 “The Romantic Tour” 5회차 공연이 싹 다 매진됐어. 이 공연장 역사상 최다 관객 신기록 갈아치웠다네.

지난 5월 토론토에서도 5회 연속 매진시키더니, 밴쿠버까지 씹어먹는 중이야. 이번 4집 앨범 “The Romantic”도 캐나다 차트 1위 찍고, 타이틀곡 “I Just Might”도 빌보드 핫 100 정상에 올랐잖아. 폼이 아주 절정이지. 게다가 캐나다에서만 플래티넘 (8만 장 이상 판매된 음반에 부여하는 인증)을 받았어.

이번 콘서트는 혜자 그 자체야. 셋리스트가 평균 26곡인데, 신곡은 물론이고 “Just the Way You Are” 같은 추억의 명곡부터 “Uptown Funk”, 최근 레이디 가가랑 같이 부른 “Die With a Smile”까지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다 불러준대. 심지어 실크 소닉 (브루노 마스와 앤더슨 팩이 결성한 R&B 듀오) 무대도 껴있음. 완전 개이득.

공연은 10월 14일, 16일, 17일, 20일, 21일 저녁 7시에 시작해. 혹시 지금이라도 표 구하고 싶으면 리셀 티켓 노려봐야 하는데, 싼 건 166달러 정도부터 시작해서 날짜에 따라 수천 달러까지 올라가.

오프닝 게스트 라인업도 찢었어. 앤더슨 팩이 DJ 피 위라는 부캐로 매일 출근 도장 찍고, 영국 출신 파워보컬 레이 (Raye)도 초반 3일 동안 무대를 달궈줄 예정이야.

아, 직관하러 갈 때 주의할 점 하나. 경기장 규정상 투명 가방 (속이 다 보이는 비닐 지퍼백이나 투명 플라스틱 소재 가방)만 반입 가능해. 일반 가방은 엄청 작은 미니백 (6.5×8.5인치 이하)만 허용되니까, 입구에서 컷당해서 눈물 흘리지 말고 미리미리 규정 맞춰서 챙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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