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 1시쯤에 써리(Surrey) 156번길 6100 블록 도로변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대. 구급대원들이랑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현장에서 바로 사망 판정을 내렸다고 하네. 단순 사고가 아니라 타살 정황이 꽤 확실해서 현재 수사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어. 무엇보다 아직 이 남성이 누구인지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아서 신원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야.
사건이 꽤 심각하다 보니까, 지금 이 사건은 관할 경찰서를 넘어서 IHIT (살인 사건 통합 수사팀)가 직접 지휘봉을 잡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어. 수사팀 대변인 프레다 퐁(Freda Fong) 경사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아직은 수사가 갓 시작된 초기 단계라서 시신이 발견된 현장 주변을 중심으로 아주 꼼꼼하게 법의학적 정밀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
경찰 입장에서 지금 제일 시급한 건 이 남성이 사망하기 직전까지의 동선과 타임라인을 정확히 재구성하는 거잖아? 그래서 시민들의 제보가 엄청 절실한 상황이야.
경찰은 10월 8일부터 14일 사이에 써리 156번길 6100 블록 근처를 지나갔던 사람들을 애타게 찾고 있어. 당시 상황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나, 아주 사소한 단서라도 수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주저하지 말고 IHIT 전화나 이메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하더라고. 가까운 곳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생겨서 진짜 무섭고 걱정된다. 하루빨리 신원도 확인되고 진실이 밝혀져서 범인이 꼭 잡혔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