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BC주(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어. 누구한테 투표할지 아직도 고민 중이라면 각 당의 핵심 스탠스만 쏙쏙 뽑아서 깔끔하게 정리해 줄게. 이번 선거에서는 생활비, 주택, 경제, 의료, 세금 등 12가지 핫한 주제를 두고 정당들이 불꽃 튀는 공약 대결을 펼치고 있거든.
먼저 현재 집권당인 NDP(신민주당)는 식료품 가격 인상을 막고 ICBC(BC주 자동차 보험 공사) 보험료를 3년 동안 꽁꽁 묶어서 가계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해. 주택 문제도 1년 이상 비어 있는 새 아파트에 미분양 세금을 매겨서 꼼수 부리는 개발업자들을 잡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
반면 보수당은 세금을 팍팍 깎아주는 데 올인하고 있어. 당장 장바구니 물가를 내리기 위해 캐나다산 주류에 붙는 PST(주 지방세)를 없애고, 온갖 규제와 세금을 줄여서 경제를 확 살리겠다는 마인드야.
녹색당은 환경과 복지에 진심인데, 정부 지원금을 올리고 대중교통을 빠르고 무료로 만들겠다는 폼 미친 공약을 내걸었어. 게다가 돈 많은 초부유층에게 세금을 확 걷어서 빵빵한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벼르고 있지.
중도 우파 성향의 CentreBC(센터BC)는 저소득층의 소득세율을 줄이고 B.C. Builds(BC주 공공주도 주택 공급 프로그램)를 두 배로 늘려서 주택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려 해. 임대인들을 위한 세액 공제도 팍팍 쏘겠다고 하네.
마지막으로 OneBC(원BC)는 기업 세금과 개인 소득세를 화끈하게 25퍼센트나 깎아서 경제에 폭발적인 붐을 일으키겠다는 완전 자유시장 마인드를 장착했어. 불필요한 친환경 건축 규제도 풀어서 건축비도 시원하게 낮추겠대.
각 당의 색깔이 완전 극과 극이지? 세금을 걷어서 든든한 복지와 안정을 챙길지, 아니면 세금 깎고 규제 풀어서 경제를 펌핑할지, 최종 선택은 투표소에 들어가는 손끝에 달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