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직전에 몰래 법안 뜯어고치다 딱 걸린 이비 주수상 근황
BC주 신민당(NDP) 주수상인 데이비드 이비가 또 몰래 음흉한 짓을 꾸미다 딱 걸렸어. 이번에 유출된 기밀문서를 보니까, 원주민(First Nations)한테 넘겨줄 400개 구역의 공공부지 문제로 임업 회사들한테 줘야 할 보상금을 확 깎아버리려고 법을 뜯어고칠 작정이었나 봐.

이유가 뭐냐고? 자기들이 빚더미 만들어 놓고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음ㅇㅇ” 시전 중인 거지. 더 킹받는 건 이 사실을 조기 총선 직전까지 꽁꽁 숨기고, 심지어 관련자들한테 비밀유지계약(NDA)까지 쓰게 만들어서 입을 싹 틀어막았다는 거야.

이비 주수상의 이런 비밀주의 엔딩은 처음이 아니야. 지난번 선거 전에도 선샤인 코스트 쪽 땅이랑 엄청난 돈을 원주민한테 넘기기로 해놓고 당선되고 나서야 쓱 발표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잖아? 그때 당선된 자기네 당 의원조차 아무것도 몰라서 유권자들한테 해명하느라 진땀을 뺐지.

기자회견에서 왜 자꾸 숨기냐고 팩폭 질문이 들어오니까, 이비는 보수당이 더 음흉하다며 물타기를 시전하면서 논점을 싹 피하고 있어. 당연히 임업계는 안 그래도 먹고살기 힘든데 남은 밥그릇까지 뺏어간다며 멘붕 상태고.

선거철만 되면 유권자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게 완전 패시브 스킬이 된 거 같은데, 과연 이번엔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지 팝콘 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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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지불 능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입을 털기에는 이미 빚이 138억 달러나 되잖아.

게다가 응급실은 계속 문을 닫아야 하고, 이 모든 걸 수습하려고 우리는 세금을 더 내야 하는 꼬라지라니 진짜 어이가 없다
FR •
돔타르랑 하우사운드 펄프 공장 소유주인 잭슨 위자야한테 신민주당이 얼마를 갖다 바쳤는지는 여전히 입 꾹 닫고 있네. 재산만 100억 달러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억만장자 위자야가 BC주 펄프 공장을 7개나 사들이더니, 지난 8월에 하우사운드 공장까지 닫겠다고 해서 총 6개가 문을 닫았잖아.

그런데 조기 총선 공고 떨어지자마자 기적처럼 재가동 협상이 됐다네? 구제금융으로 얼마를 쥐여줬는지는 공개도 안 하면서 말이지. 신민주당이 지난 8년 동안 위자야랑 그 외국계 기업에 퍼준 돈만 5천만 달러가 넘는데, 이번에 또 국민 혈세로 살려준 거잖아.

표 사려고 아주 발악을 하는 데이브 이비 총리님, 솔직히 이 양반 개그 실력 하나는 인정해 줘야 해. 밑천 다 드러났다 싶을 때마다 기가 막힌 헛소리로 웃겨주잖아. 들리는 소문에는 돔타르가 펄프 공장 문 닫고 구라 생산 공장으로 업종 변경한다던데, 아직은 극비라네
DO •
이비 총리는 정부의 모든 정책 결정을 공동으로 관리하게 하고, 매년 수백만 달러를 퍼주고, 수십억 달러어치 땅을 넘겨주면서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원주민 집단을 만들려고 작정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세금은 한 푼도 안 내게 하더군요.

이게 대체 민주주의입니까?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든 평범한 BC주 주민들에게 이게 가당키나 한 공정함인가요? 신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기록적으로 참패해야 마땅합니다. 완전히 전멸당해야 정신을 차릴 겁니다
ED •
사회주의는 남의 돈이 바닥날 때까지만 굴러간다는 말이 딱 맞다. 이제 그 남의 돈마저 다 떨어졌고.

호건 총리 시절 60억 달러 흑자였던 재정을 어떻게 140억 달러 적자로 말아먹을 수가 있냐? 올해 그 사라진 200억 달러가 넘는 돈을 대체 어디다 쓴 건데? 그래서 네 삶은 좀 나아졌어?

BC주 빚이 지금 1,800억 달러야. 빚 이자 비용만 올해 대략 63억에서 64억 달러가 나간다. 주민 1인당 1,122달러에서 1,127달러꼴인데, 원금도 아니고 순수 이자만 이 모양이다
JU •
2026/2027 회계연도에 BC주 주민들이 순수 이자로만 내야 할 돈이 1인당 1,122달러 수준입니다. 이자 총액만 무려 63억 달러예요. 다른 정부 지출이나 과소비는 빼고 순수하게 빚 이자만 따진 게 이 정도입니다.

이 돈이 다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전부 저와 여러분 주머니에서 나오는 겁니다. 혜택은 줄어들 텐데 세금은 더 뜯길 준비나 하세요. 소득세를 대놓고 안 올리더라도 다른 온갖 명목으로 뜯어가서 물가는 치솟고 화폐 가치는 똥값이 될 겁니다.

복지 보조금 받는 분들은 돈의 가치가 어제보다 떨어질 거고, 일하는 사람들도 실질 소득이 바닥을 칠 겁니다. 연금으로 사시는 분들은 평생 피땀 흘려 마련한 집을 역모기지로 은행에 고스란히 바쳐야 할지도 모릅니다. 정말 고맙기도 하네요. 은행에 집 다시 갖다 바치려고 평생 뼈 빠지게 일했나 봅니다
KE •
이비가 공무원 몸집을 어마어마하게 불려놓은 덕분에 앞으로도 신민주당이 계속 집권하겠네요. 그 인간들이 다 표밭일 테니까요. 조만간 연간 적자만 1,000억 달러 찍게 생겼습니다
HA •
하느님 제발 10월 24일에 신민주당 폭망하게 해주세요
MA •
저 인간 당장 감옥에 처넣어야 합니다
AN •
근데 참 신기하게도 밴쿠버랑 밴쿠버 아일랜드 유권자들은 이런 꼴을 보고도 마냥 좋다고 찍어준단 말이지
PU •
따지고 보면 이비 총리가 1,000달러짜리 식료품 지원금 공약을 팽개친 거랑 본질적으로 다를 게 없습니다. 표 얻으려고 질러놓고 파기한 공약이야 주민들이 감내한다 쳐도, 이번 임업 회사들은 완전히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잖아요. 이런 수상쩍은 뒷거래로 완전히 뒤통수를 맞은 셈입니다.

더크슨 의원이 망가진 자동차보험 제도를 손보겠다고 업계 반응 보려고 편지 수천 장 보낸 걸 두고, 이비는 무슨 비밀 공작이라도 되는 양 물고 늘어졌죠?

그럼 정작 이비 총리는 원주민과 임업계가 얽힌 이 거대한 사안에 대해 주민들한테 편지를 몇 장이나 공개적으로 보냈습니까? 단 한 장도 없었습니다. 제로, 전무해요. 이걸 한국어로 번역하면 바로 ‘은폐’이자 ‘밀실 행정’입니다. 정말 기가 막히네요. 완전히 덜미를 잡혔습니다
MA •
벌목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진짜 머리끝까지 뚜껑 열릴 일이지. 배신감 수준이 상상을 초월한다. 겉으로는 서민 편인 척 선량한 코스프레 다 해놓고, 뒤로는 세금 뒷돈 퍼주면서 우리 사업을 아주 대놓고 침몰시키고 있잖아
CH •
퀘벡의 크리스틴 프레셰트가 트럼프에 맞선다며 선거 운동을 벌이다가 과반 79석에서 단 한 석도 건지지 못하고 0석으로 전락하는 꼴을 보면서, 완전히 패닉에 빠진 이비 총리의 모습이 눈에 훤하네요
ZA •
어떻게 이런 정부에 계속 표를 줄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신민주당 뒤에 숨어있는 그림자 원주민 정부도 마찬가지고요.

만약 신민주당이 또다시 소수 정부라도 차지한다면, 한때 번영했던 이 주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유권자들이 뼈저리게 깨달을 때까지 경제가 바닥 모를 나락으로 떨어져야 할 겁니다.

그제야 정신을 차릴 유일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민간 기업들이 탈출하느라 줄행랑을 칠 테니 실제로 그렇게 될 거고요.

균형감각이라곤 전혀 없이 세금만 축내는 공공 노조 일자리와 특수 이익 집단이 너무 넘쳐납니다. 이런 말 하긴 싫지만, 상황은 앞으로 훨씬 더 나빠져야 하고 실제로 그렇게 될 겁니다
DA •
글로벌 뉴스에 기사가 올라오긴 했네요. 메인에서 한참 밑으로 내려가야 보이긴 하지만요. 과연 TV 뉴스 방송에도 나올지 의문입니다. 데이비드 이비는 정치인이 아니라 그냥 시민단체 활동가 수준입니다. 한 주의 주지사 자리에 앉아 이끌 자격이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DO •
이비랑 신민주당 놈들은 예산이나 경제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는 게 분명해. 주 재정이 파산 직전으로 고속 질주하고 있는데도 멈출 생각 없이 막 나가잖아. 도대체 유권자들은 얼마나 더 털려봐야 잠에서 깰 건지 답답하다
VE •
이런 식의 뒷거래야말로 이 무능한 위정자를 선거에서 끌어내려야 할 확실한 이유입니다. 도민들 등 뒤에서 몰래 땅과 이권을 통째로 넘겨주면서 얻는 건 아무것도 없고, 가장 큰 피해를 입는 당사자들의 동의조차 구하지 않았으니까요
KR •
현실 부정입니까? 이비의 신민주당은 진실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원주민’들의 토지 소유권 주장은 과거 그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이용했던 영토를 터무니없이 초과하고 있습니다. BC주의 원주민들은 연중 내내 어로와 수렵이 가능한 물가 주변에 살았습니다. 사냥을 위해 깊은 숲속까지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인간은 초원에 적응한 신체 구조와 감각을 지니고 있어 숲속 환경에서는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비의 신민주당은 엄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1700년 이래 비원주민계 캐나다인의 대다수가 캐나다 땅에서 태어났습니다. 수백 년 전 살았던 원주민 조상이 오늘날의 후손들에게 특별한 권리를 부여한다는 발상은 망상이자 현실 이탈입니다.

혈통 따위는 중요하지 않으며, 모든 시민은 법 앞에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합니다. 이비의 주정부는 법 앞의 평등을 부정하고 갈라치기용 이슈를 만들어 편견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ST •
문서 분쇄기 24시간 풀가동하느라 공무원들 초과 근무 수당까지 우리가 대주는 거 아닌가 몰라
LA •
화해라는 건 진실과 명확한 마침표가 있어야 성립되는 겁니다. 역사에 대해 진실 행세를 하는 이야기들이 난무하지만, 더 중요한 건 화해에 확실한 끝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원주민 부족들이 정부 보조금을 더 이상 받지 않고, 세금도 똑같이 내며,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져야지 입법이나 토지 개발에 대해 협의하고 승인하는 식의 특권을 누려서는 안 됩니다.

이비가 이끄는 신민주당은 이런 끝맺음엔 관심도 없고, 사유지를 포함한 막대한 땅과 수백만 달러를 퍼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원 개발 지분까지 얹어주고 있는데 도대체 왜 그래야 합니까? 이러면 나머지 96%의 주민들 위에 군림하면서 평생 돈을 뜯어가는 왕국을 만들어주는 꼴입니다. 원주민권리선언법과 최근의 밀실 합의들은 모조리 뒤집어야 마땅합니다. 평등한 민주주의에서 살 것인지, 아니면 신민주당 식의 영원한 노예살이를 할 것인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ED •
현 주정부는 임업권과 광업권까지 포함해서 막대한 토지를 통째로 넘겨주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런 식으로 주정부의 주요 수입원을 계속 없애버린다면, 앞으로 우리 주가 빚더미에 앉지 않고 어떻게 버텨낼 수 있겠습니까? - 짐 소프
MA •
모든 걸 뒤에서 밀실 야합으로 처리해서 다수 주민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게 만드는데, 이게 어디를 봐서 민주주의냐?

곧 백수가 될 신민주당 정치인들은 다음 선거 나오기 전에 대학교 다시 들어가서 정치학 기초 수업이나 똑바로 듣고 민주주의가 뭔지부터 배워와라
CH •
이번 선거의 본질은 간단합니다. 신민주당을 찍어서 주 전체의 지배권을 4.6%에 불과한 원주민들에게 넘겨주느냐, 아니면 보수당을 찍어서 우리 주의 민주주의를 지켜내느냐의 선택입니다
DA •
그냥 중국 공산당 끄나풀이네
CO •
보상도 없이 기존 권리를 뺏는다는 게 말이 되냐는 업계 반응? 당연히 백번 맞는 말이지.

이게 제3세계 후진국에서나 벌어질 법한 짓이지 선진국에서 할 짓이냐? 이따위 사기극이 판치는데 어떤 기업이 미쳤다고 여기에 투자하겠어. 보수당이 집권해서 법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우리 주는 진짜 끝장이다
CH •
지금 밝혀진 비밀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선거에서 이기면 깜짝 공개하려고 비밀유지각서 뒤에 숨겨둔 합의 사항들이 대체 얼마나 더 많겠습니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BR •
이비 동무가 또 국민들 뒤통수치면서 아무도 동의 안 한 땅을 덥석 퍼주고 있네.

선출직 정치인이라는 자가 여론 수렴도 없이 어떻게 국유지를 제멋대로 갖다 바칠 수가 있냐? 더 늦기 전에 제발 정신들 차리고 선거 똑바로 하자
RA •
친애하는 이비 수령님과 신민주당을 보면 다른 특정 집단처럼 생각이나 행동에 일말의 차이도 없어. 일사불란하게 군대처럼 움직이면서 근시안적인 이념의 벽을 세우고 있지. 자기들의 고결한 사회 철학을 이해 못 하는 야만인들이 쳐들어올까 봐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는 참 제격이야.

야당에도 훌륭한 인재들이 많지만, 자유로운 사고방식 탓인지 자기주장만 옳다고 우기며 단일화를 깨뜨리는 자들이 있어. 결론을 말하자면, 극소수 이익만 챙기는 저런 비밀주의 폐쇄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는 건 보수당뿐이야.

경제 계획부터 실행까지 싹 다 갈아엎어야 정상화가 된다. 표를 분산시키는 건 바보짓이야. 더 큰 목표를 봐야 해. 산을 오를 땐 한 걸음씩 가야 하듯, 첫 번째 단계는 이비와 신민주당을 실패한 정치 정권의 각주로 전락시키는 거다
MI •
보수당을 찍어서 불평등한 원주민 권리 선언 법안들을 폐지하고 모두가 동등한 한 표를 행사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지키든가, 아니면 신민주당을 찍고 주 전체를 원주민 부족들에게 고스란히 넘겨서 사유지 소유권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민주적 권리를 빼앗기든가 둘 중 하나입니다
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