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밴쿠버 트라이시티 선거판 요약 고층아파트 올릴까 말까로 피 터지는 중
오늘 트라이시티(포트무디, 코퀴틀람, 포트코퀴틀람 세 도시를 묶어서 부르는 말) 지역 선거날이라서 투표소로 사람들이 향하고 있어. 이 동네 인구가 떡상하면서 집값, 교통체증, 범죄 같은 문제들이 완전 핫이슈거든. 그래서 시장 후보들이 이거 해결하겠다고 앞다퉈서 공약 배틀을 뜨고 있지.

먼저 코퀴틀람은 거의 20년 동안 일하신 리처드 스튜어트 시장님이 은퇴하시면서 빈자리를 두고 세 명이 피 터지게 싸우는 중이야. 크레이그 호지랑 트리시 만데워는 전임 시장 버프를 받았고, 마드하비 이남다르는 꽉 막힌 교통체증 뚫고 녹지 보존하겠다는 공약을 들고 나왔어.

포트코퀴틀람은 지난번에 무투표 당선됐던 브래드 웨스트 시장이 계속 꿀을 빨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야. 싼 세금이랑 살기 좋은 동네 어필하면서 방어전 치르는데, 코너 페센마이어랑 견인업체 사장님 파스콸레 잠피에리가 “세금 오르는 거 킹받네, 교통체증 고쳐줄게” 시전하면서 덤비고 있거든.

근데 제일 팝콘각은 포트무디야. 메건 라흐티 현 시장이랑 시의원인 헤이븐 루어비에키가 제대로 맞붙었어. 이 동네가 작아도 교통 헬파티로 유명한데, 라흐티 시장은 스카이트레인(밴쿠버의 광역철도 시스템) 근처에 39층짜리 고층 아파트 팍팍 지어서 발전시키자고 밀어붙이는 중. 반면에 루어비에키는 “고층 건물 멈춰” 외치며 포트무디 보이스라는 정당까지 만들어서 반대하고 있어. 과연 동네 사람들이 개발이랑 보존 중에 누구 손을 들어줄지 완전 흥미진진해. 결과 나오면 바로 업데이트해줄 테니까 팝콘 준비해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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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거 100% AI 돌려서 쓴 기사 아님? 밴쿠버 선 진짜 이러기냐.

기사 올리기 전에 오타 검수 좀 하는 게 어때... 그게 언론사 책임이잖아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