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너비 시장 선거 근황, 마이크 헐리 형님 폼 미쳤고 의회는 BCA가 싹쓸이함
이번 버너비 시장 선거 결과 봤어? 마이크 헐리 형님이 무려 5명의 경쟁자를 가볍게 제치고 다시 한번 시장 자리에 앉았어. 저녁 8시쯤 투표 마감하고 다들 그랜드 빌라 카지노 호텔에 모여서 결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난 마이크랑 함께해” 티셔츠 입은 찐팬들 포스가 장난 아니었지. 밤 10시 20분쯤 개표 다 끝나니까 헐리 형님이 58% 득표율로 2등이랑 무려 1만 표 이상 차이 내면서 가볍게 압승해버렸지 뭐야.

이 형님 원래 소방관 출신인데 2018년에 고인물 시장 물리치고 처음 당선된 뒤로 벌써 세 번째 임기야. 2022년엔 심지어 단독 출마였으니까 클래스 확실하지? 이번 선거에서는 가성비 좋은 임대 주택 1,000채 짓고 재산세도 안정적으로 잡겠다며 쐐기를 박았어. 게다가 부채 없는 도시 만들고 새 커뮤니티 센터도 3개나 짓는다고 공약했지.

시의회 쪽도 BCA(버너비 시민 협회, 신민당 계열 정당)가 8자리 중 7자리나 싹쓸이하면서 1987년부터 이어온 짬바를 제대로 보여줬어. 리처드 T. 리 의원이 혼자 살아남아서 유일한 야당 의원이 됐는데, 스스로도 “우린 지금 거인이랑 싸우고 있다”고 할 정도였어. 교육청 선거도 BCA가 7자리 다 먹어버렸지.

버너비가 워낙 떡상 중인 동네라 2050년까지 인구도 14만 명 늘어나고 새 집도 6만 8천 채나 더 필요하대. 앞으로 재산세가 매년 좀 오를 거라는 소식은 뼈아프지만, 그래도 헐리 형님의 주택 공급이랑 치안 유지 스킬을 한 번 더 믿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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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주 정부 차원에서 인구수랑 지역 위치에 맞춰서 각 도시나 지자체에 어떤 인프라가 필요한지 확실하게 가이드라인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준에 맞춰서 매년 걷히는 주 정부 세금 수입도 제대로 분배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J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