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패왕 우파 정당 0석 광탈하고 좌파 연합이 싹쓸이한 밴쿠버 교육청 선거 근황
2026년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 선거 결과가 나왔는데, 분위기 완전 뒤집어졌어. 2022년에 투표판을 씹어먹었던 중도우파 정당 ABC 밴쿠버가 이번엔 단 한 자리도 못 건지고 폭망해버렸지. 대신 COPE, OneCity, 녹색당(Green) 같은 좌파 성향의 연합이 교육청을 완전히 장악했어.

특히 COPE 소속 후보 4명이 1등부터 4등까지 싹쓸이했는데, 1위로 당선된 수지 마(Suzie Mah)는 “유권자들의 빡침이 투표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며 시원하게 팩폭을 날렸어. 이전 교육청이 카를턴 초등학교(Sir Guy Carleton Elementary)를 영구 폐쇄하고, 플레밍 초등학교(Sir Sandford Fleming Elementary) 부지 일부를 개발업자한테 99년이나 임대해주는 뻘짓을 해서 민심이 완전 나락 갔었거든.

이제 새로 들어오는 좌파 교육청 형누나들은 학생 수 감소나 예산 삭감 같은 골치 아픈 퀘스트들을 깨야 해. 게다가 전임자들이 밴쿠버 중등교사협회(VSTA) 소속 선생님들한테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려서, 쌤들과의 관계도 다시 회복해야 하는 빡센 상황이야.

새 당선자들은 이전 교육청이 싸놓은 예산 삭감 똥을 다 치우겠다고 약속했어. 학교 폐쇄나 장기 임대에 제동을 걸고, 예체능이랑 도서관 같은 핵심 인프라를 지키겠다고 선언했지. 한편 옆동네 써리(Surrey) 교육청 선거에서는 기존 써리 퍼스트 에듀케이션(Surrey First Education) 소속 고인물들이 6자리 중 5자리를 방어하면서 무난하게 흘러갔어. 앞으로 밴쿠버 잼민이들 학교생활이 어떻게 바뀔지 완전 팝콘 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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