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웨인라이트 군기지 훈련 중 화재 발생으로 4명 순직 안타까운 소식
캐나다 앨버타주에 있는 CFB 웨인라이트(캐나다군 기지)에서 주말 동안 너무 안타까운 화재 사고가 발생했어. 이 끔찍한 불로 인해 4명의 캐나다군(CAF) 소속 군인이 목숨을 잃고 39명이 다치는 큰 비극이 있었지. 원래 훈련장 구석에서 작게 난 불이었는데, 갑자기 엄청난 강풍이 불면서 실탄 사격 훈련을 하던 곳까지 단 몇 분 만에 불길이 덮쳤다고 하더라고.

이 소식을 듣고 오타와에 있는 하원(캐나다의 연방 의회)은 평소처럼 치열하게 논쟁하는 대신,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묵념으로 하루를 시작했어. 의원들 중에는 눈물을 흘리거나 조용히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도 있었지. 현재 원인 파악을 위해 50명의 국가수사대(군 수사기관) 요원들이 현장에 투입된 상태야.

여야 할 것 없이 모든 정치 지도자들은 오늘은 책임을 묻기보다 희생자를 추모하고 부상자들을 지원해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어. 총리는 희생된 4명의 군인들, 그러니까 항상 가족을 먼저 챙기던 모건 웡 하사, 유머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던 에이든 골딩 이병, 체스 장인으로 불리던 숀 패럴 이병, 그리고 힘든 날에도 웃음을 주던 헤이든 라이크마크 이병을 한 명씩 언급하며 애도를 표했지.

특히 해당 기지가 있는 지역구 의원인 피에르 포일리에브르 보수당 대표는 얼마 전 부대 행사에서 만났던 청년이 이번 사고로 희생되었다며 가슴 아파했어. 다른 야당 대표들 역시 비통한 마음을 전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지. 의회는 결국 필수적인 위원회 활동 하나만 남기고 남은 일정을 모두 취소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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