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선거 사전투표 벌써 10퍼센트 돌파함 폼 미쳤다
이번 주 토요일이 드디어 BC주(브리티시컬럼비아주) 지방선거 날인데, 다들 투표 열기가 장난이 아니야. 6일 동안 진행되는 사전투표가 이제 절반쯤 지났는데, 벌써 등록 유권자의 12퍼센트 가까이가 소중한 한 표를 던졌다고 하네. 일요일까지 무려 4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투표장을 다녀갔어. 그중 절반인 20만 명은 토요일 하루 만에 몰렸대.

동네별로 보면 밴쿠버는 유권자의 11퍼센트 정도가 투표했고, 써리는 12퍼센트를 넘겼어. 버나비랑 리치먼드도 각각 11.5퍼센트, 10.5퍼센트 수준으로 비슷비슷하게 투표소로 달려가고 있지. 내륙에서 제일 큰 동네인 켈로나(Kelowna)는 무려 13퍼센트로 폼이 제일 좋아.

사전투표는 수요일까지 쭉 이어지고, 최종 선거일인 10월 24일 토요일까지 아직 기회가 많아. 투표소는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넉넉하게 열려 있으니까 아직 안 한 사람들도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겠지.

재미있는 건 2년 전 선거 때랑 비교해 보는 건데, 2024년 선거 중간집계 때는 47만 명 정도였으니까 올해가 살짝 밀리긴 해. 근데 2년 전에도 마지막 며칠 동안 갑자기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서 역대급 기록을 세웠거든? 이번 주 수요일에도 왠지 막판 스퍼트가 터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

아직 투표 안 했으면 elections.bc.ca(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 들어가서 가까운 투표소 한번 찾아봐. 2년 전엔 무려 100만 명이 사전투표로 끝내버렸는데, 과연 이번에도 그 기록을 깰 수 있을지 팝콘 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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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현직 의원들 싹 다 물갈이하려고 사람들이 이렇게 독기 품고 투표하러 나오는 거지 ㅋㅋㅋ
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