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BC주 총선 앞두고 비즈니스 협회에서 주요 5개 정당(NDP, 보수당, 녹색당, 센터BC, 원BC) 대표들에게 경제 정책 관련해서 팩폭 질문들을 던졌어. 물가, 적자, 투자, 치안, 원주민 화해, 의료, 그리고 나중에 어떤 총리로 기억되고 싶은지 핵심만 콕 찝어 물어본 거지.
먼저 제일 중요한 생활비 문제 잔뜩 올랐잖아? NDP(신민당)는 기름값 내리고 식료품점 마진 상한선을 두겠다고 했고, 보수당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소득세 팍팍 깎아주겠대. 녹색당은 부자 증세로 억만장자들 지갑을 털어서 집값을 잡겠다는 전략이야.
요즘 치안도 심각한데, NDP는 상습 범죄자 집중 단속에 돈을 더 풀겠다고 했고, 보수당은 길거리 공개 마약 투약을 아예 끝장내고 엄격하게 법을 집행하겠다고 으름장을 놨어.
의료 시스템 문제도 빼놓을 수 없지. NDP는 상위 3.88퍼센트 고소득자들에게 세금을 더 걷어서 의사랑 간호사를 왕창 뽑겠대. 반면 보수당은 시골 지역 의료 기금을 빵빵하게 지원해서 환자 중심주의로 가겠다고 하네.
원주민 화해 정책인 DRIPA(원주민 권리 선언법)를 두고도 의견이 쫙 갈렸어. NDP랑 녹색당은 이거 없애면 경제적 불확실성 커진다고 유지하자는 쪽이고, 보수당은 오히려 폐지하고 더 실용적인 파트너십을 맺겠다고 맞서고 있어.
마지막으로 경제 성장 방안으로는 NDP가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를 자랑하며 일자리 창출을 어필했고, 보수당은 기업 규제 풀고 세금 줄여서 투자 유치에 올인하겠대. 각자 썰 푸는 게 완전 달라서 과연 누가 승자가 될지 투표 전까지 팝콘각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