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에서 노숙자 문제랑 정신건강, 마약 중독(약물 남용)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지 벌써 몇 년이나 지났어. 하지만 거리에 고통받는 사람들은 그대로고, 도움을 받기는 여전히 하늘의 별 따기지. 우리 세금은 계속 들어가는데 왜 나아지는 게 없는지 다들 답답해하고 있어.
수십 년 동안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밴쿠버의 대표적인 빈민가)가 이 문제의 상징이었잖아. 정부도 바뀌고 정책도 바뀌었는데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야. 길거리 노숙, 마약 중독, 공공 안전 문제 같은 것들이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고 있지. 안전한 사회를 만들려면 집, 의료 서비스, 그리고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이 꼭 필요한데 말이야.
지금 제일 큰 문제는 집 문제, 치료, 강제 입원 같은 걸 다 따로따로 떼어놓고 생각한다는 거야. 투자는 많이 하는데 이걸 하나로 이어줄 시스템이 없다는 게 핵심이지. 예를 들어, 텐트촌을 철거하거나 병원에서 퇴원한 다음에 그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할까?
치료가 끝났으면 회복을 도울 집이 있어야 하고, 병원에 다녀왔으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지금은 그 중간 다리가 뚝 끊겨 있어. 그래서 결국 똑같은 위기가 계속 반복되는 거지. 뻔한 정책들만 늘어놓는 것보다 그 사이의 빈틈을 메우는 게 훨씬 시급해.
이제는 선거 때마다 바뀌는 단기 대책 말고, 주 정부가 책임지고 이끄는 10년짜리 장기 플랜이 필요해. 부서별로 책임을 떠넘길 게 아니라, 누군가 총대를 메고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컨트롤 타워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야.
누구도 안전한 거처 없이 병원이나 감옥에서 그냥 길거리로 쫓겨나면 안 돼. 애초에 사람들이 집을 잃지 않도록 돕는 예방책도 정말 중요하고. 우리가 내는 세금이 진짜 효과를 내려면, 내일 아침 당장 이 사람들을 어디로 보낼 건지에 대한 확실한 답이 있어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