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3배 늘린다는 BC주 정치인들 특징: 수요 줄어드는 건 흐린눈 함
이번 BC주 선거판에서 보수당이 경제를 살리겠다며 2035년까지 LNG(액화천연가스) 생산량을 3배로 떡상시키겠다는 야심 찬 공약을 던졌어. 그런데 현재 집권당인 신민당은 “어차피 우리가 이미 승인해둔 프로젝트들 다 돌아가면 자연스럽게 3배가 되는 건데 무슨 뒷북이냐”며 팩트폭격을 날리면서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중이야.

여기서 진짜 꿀잼 포인트는 전문가들의 팩트체크 반응인데, 양쪽 당 모두 현실 파악 못 하고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다고 신나게 까고 있어. 요즘 중국이나 유럽 같은 큰손들은 점차 화석연료에서 발을 빼는 추세고, 미국이나 멕시코 쪽에서 물량이 엄청 풀리고 있어서 글로벌 수요가 예전 같지 않거든. 한마디로 정치인들이 뇌피셜로 경제 성장률을 뻥튀기하고 있다는 거지. 게다가 한 정책 연구원은 “올여름에 온 동네가 불타고 이상 기후로 폭망각이었는데 기후 변화는 벌써 뇌에서 삭제했냐”라며 극대노하기도 했어.

하지만 무조건 비관적인 건 또 아니야. 건설업계나 기업 단체 쪽에 있는 경제학자들은 보수당의 이런 ‘무조건 짓고 보자’ 마인드가 오히려 시장에 활기를 팍팍 불어넣고 경제를 제대로 펌핑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시나리오라며 열심히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거든. 과연 누구의 말이 맞을지, 그리고 유권자들은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지 팝콘 각 제대로 나오는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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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G7이 자주 간과하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중국은 스스로를 세계 최초의 기술 관료제 국가로 자리매김했다는 거죠. 싱가포르의 통치 모델을 채택하면서 과학 기술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북미 학생들은 5%만 이공계로 진학하는데 중국은 무려 35%나 됩니다. 중국에서는 과학자들이 사회적 롤모델로 대우받는 반면, 서구 사회에서는 다들 리얼리티 쇼 스타나 인플루언서, 스포츠 스타만 되려고 하죠.

이런 문화적 차이가 리더십의 형태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서양의 지도자들은 변호사나 사업가 출신이 수두룩한데, 중국 정부는 문제 해결 훈련을 받은 엔지니어들이 꽉 잡고 있거든요. 이런 차이 때문에 유권자들은 비판적 사고에서 점점 멀어지고, 장기적인 사회 안정보다는 눈앞의 이익만 쫓게 됩니다.

이번 BC주 천연가스 프로젝트 논쟁만 봐도 이게 주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보다는 권력 다툼이나 정치적 보복, 개인의 탐욕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잖아요. 우리 정치 시스템은 모두를 위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한계가 있고, 결국 당파 싸움으로 번져서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진 리더라도 발목이 잡히기 십상입니다. 진짜 의미 있는 변화를 원한다면 우리 시스템부터 진화해야 합니다. 구조적인 개혁이 없다면 이런 문제는 계속될 거고, 결국 발전은 가로막히고 사회는 불안정해질 겁니다
DE •
저기서 말하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 사실은 화석연료 반대 운동가입니다. 현실은 이렇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가 최근 발표한 세계 에너지 전망을 보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현재 정책 시나리오가 포함됐는데, 이는 최근 화석연료에 대해 비관적이었던 기관의 시각이 뒤집혔다는 걸 의미하죠.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2050년 석유 소비량은 13% 증가해서 하루 1억 1,300만 배럴에 달할 거라고 합니다. 석유 수요가 2030년쯤 정점을 찍고 2050년에는 하루 9,690만 배럴에 그칠 거라는 기존 시나리오랑은 완전히 상반되는 결과죠. 심지어 이 기관은 장기 천연가스 수요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고, 2030년까지 전 세계 LNG 수출 능력이 50%나 증가할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물론 공급 과잉 위험에 대해서는 경고하긴 했지만요. 출처는 파이낸셜 포스트랑 블룸버그입니다
RO •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센터 에너지 수요는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도 않았어. 앞으로 우리가 끌어모을 수 있는 모든 LNG가 필요해질 거고, 카타르산이랑 다르게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게 장기적인 물량 확보의 핵심이 될 거야
AN •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당연히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지. 일단 신민당 정부가 내놓은 수치 중에 믿고 검증할 수 있는 자료가 단 하나도 없잖아. 이비와 신민당이 만들어놓은 혼돈 속에 출발점 자체가 묻혀버렸는데, 대체 누가 계획의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겠어?

지금 이 순간에도 발표 안 된 거래나 비밀스러운 약속들이 얼마나 많겠냐고. BC 하이드로 같은 곳에서 진행 중인 공사 때문에 생긴 실제 빚이나 예정된 부채는 얼만지, LNG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도대체 얼마인지 하나도 모르잖아. 파이프라인은 이미 예약이 꽉 찬 건지, 더 필요한 건지도 알 길이 없고 말이야.

미안하지만 장부를 아주 철저하게 감사하고 검증할 때까지 이 모든 질문들은 뒤로 미뤄둬야 할 거 같아. 이 엄청난 뻘짓거리는 다 이비랑 신민당 놈들 덕분이지. 걔네가 절대 진실을 말하지 않을 거라는 건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잖아. 평생 그럴 일 없을걸
GO •
자유당 덕분에 캐나다는 10년이나 뒤처져 버렸네요
BR •
이비 주수상이 식료품점들이랑 전쟁한다고 했을 때부터 의문이었어. 걔랑 트뤼도 총리가 3년 전에도 똑같은 소리 하면서 조사한다고 수백만 달러를 허공에 날렸잖아. 결국 남은 건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 헛소동뿐이었지.

정부가 주 간 무역에 매기는 세금이랑 수수료, 관세로 벌어들이는 돈이 식료품점들이 버는 돈보다 훨씬 많다니까. 이비가 진실을 말할 거라는 믿음은 절대 가지면 안 돼. BC주를 위해 투표하자. 변화를 위해 투표하고 보수당에 투표해
GO •
신민당이 원주민들의 토지 소유권 주장을 도와주겠다는 편지가 유출됐는데, 거기에는 사유 재산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DA •
LNG 산업이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을 빨아먹고 있다는 사실이랑, 올해 우리 적자가 140억 달러나 된다는 게 절대 우연의 일치가 아니지
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