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훈련소 들불 참사 속에서 전우애로 살아남은 군인 근황
얼마 전에 캐나다 알버타주에 있는 CFB Wainwright (캐나다군 훈련소)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어. 맷 니스트롬이라는 30살 상병을 포함해서 군인들이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강풍을 타고 들불이 덮친 거야.

자동 유탄 발사기 사격 훈련 중에 불꽃이 튀어서 시작된 불이었는데, 갑자기 바람 방향이 바뀌면서 군인들이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다고 해. 이 사고로 무려 39명이 다쳤고, 정말 안타깝게도 4명의 젊은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어.

니스트롬 상병은 심각한 화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다행히 최근에 의식을 되찾았어.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고 사람들을 눈으로 쫓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 중이지만, 앞으로 여러 번의 수술과 긴 재활을 견뎌야 한다고 하네.

불길 속에서도 전우를 두고 갈 수 없다며 위험을 무릅쓰고 서로를 구조해 낸 군인들의 전우애가 정말 눈물겨운 것 같아. 그의 장인어른도 이런 끔찍한 상황 속에서 구조에 나선 군인들과 병원 의료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어.

지금 니스트롬 상병의 아내는 간호를 위해 일을 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가족들이 GoFundMe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 사연을 올리고 도움을 구하고 있어. 군 당국도 정확한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어. 하루빨리 부상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를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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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번 사건 전체가 정말 너무 안타깝고 비극적입니다..
W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