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선택 바이커 총격 사망 사건, 조직 간 전쟁은 아니라는 회장 피셜
메이플 리지(Maple Ridge)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소식 들었어? ‘사탄의 선택(Satan's Choice)’이라는 신생 모터사이클 클럽 멤버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어.

지난 8월 18일 밤 10시쯤, 56세 제이미 앵거가 자신의 차량에서 총격을 받았어.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갔지만 결국 8월 31일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 IHIT(통합 살인 사건 수사팀)는 면식범에 의한 계획 범죄로 보고 수사 중이야.

일각에서는 거대 라이벌 조직인 ‘헬스 엔젤스(Hells Angels)’와의 세력 다툼이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어. 하지만 ‘사탄의 선택’ 회장은 이를 강력 부인하며, 이번 살인은 클럽 활동과 전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지.

‘사탄의 선택’은 기존 폭주족의 부정적 이미지를 씻고 자선 활동을 위해 재창립된 단체야. 사망한 앵거 역시 SNS에 운동과 가족 사랑, 중독 극복 과정을 올리며 긍정적인 삶을 살려 노력했대.

다만 그에게도 어두운 과거는 존재했어. 폭행이나 약물 소지 등 전과가 있었고, 2021년에는 마약 밀매 관련으로 RCMP(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의 조사를 받아 트럭을 몰수당한 적도 있거든. 당시 마약과 권총, 현금 등이 압수되기도 했지. 경찰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니, 속히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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